GS건설,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선봬…AI 자동선곡 엔진 도입

시간 입력 2025-11-28 14:55:48 시간 수정 2025-11-28 1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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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메이플자이,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등 적용 예정

자이사운드스케이프가 적용된 메이플자이 카페테리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브랜드 자이가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음악으로 구현한 것이다.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는 단지 내 주요 동선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공간별 음악을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동출입구, 조경 산책로, 커뮤니티 로비, 라운지 등 이용 목적과 분위기가 다른 공간마다 최적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적용했다.

또 AI 기반 공간음악 전문기업 어플레이즈 협업해, 시간대·날씨·공간 환경 데이터를 반영한 AI 자동 선곡 엔진을 도입했다.

GS건설은 아파트 단지 도입에 앞서 지난 8월 한 달간 본사 직원 휴식공간인 ‘자이로움’에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있다.

GS건설은 이달 중 메이플자이,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등 주요 입주 단지에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성수1구역, 서초 진흥 등 도시정비 사업지와 신규 분양 단지 등으로 도입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최근 시각·청각·후각 등 오감 기반 브랜드 경험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주거 공간의 감성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자이만의 브랜드 경험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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