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2조원 규모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시간 입력 2025-12-01 15:21:09 시간 수정 2025-12-01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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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으로 ‘푸르오 매그너스 파크’ 제안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 시그니처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성남시 신흥동 일대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3조7727억원을 달성했다.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총 35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1조2687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신흥3구역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기존 계획안의 35개동을 24개동으로 조정해 동간거리와 일조·조망 환경을 개선했으며, 단지 내 단차를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해 보행 동선을 단순화했다.

또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확보한 용적률을 기반으로 최고 35층 규모의 스카이라인을 계획했으며 최상층에는 360도 파노라마형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은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성남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할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성남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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