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577주)을 이 회장에게 증여키로 했다.
증여 주식을 지분율로 계산하면 1.05%다. 삼성물산 주가가 이날 종가 기준 24만55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증여되는 주식 가치는 약 4440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삼성 지배구조의 꼭대기에는 이 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홍 명예관장에게 증여 받은 지분을 포함해 총 20.82%의 삼성물산 지분을 소유한 이 회장은 삼성물산의 최대 주주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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