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동춘 사장은 LG화학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살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말 LG화학은 글로벌 수요 부진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고부가 사업 확대와 미래 신규 사업을 이끌 인재로 김 사장을 새 CEO로 발탁했다. 김 사장은 성과주의 인사로 고속 승진을 달성한 인물로,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1년 만에 사장 자리를 꿰찼다.
김 사장은 기존에 맡았던 첨단소재사업본부장으로서 고수익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고객 확대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LG화학과 ㈜LG에서 경영 전략과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을 쌓아 글로벌 사업 감각과 전략적 통찰력도 갖췄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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