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대 금리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이 등장했다. 5대 은행(신한·우리·하나·KB국민·NH농협) 중에서는 최고금리가 신한은행이 가장 컸다.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 상품이 3.1%를 기록했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과 NH왈츠회전예금 II 금리 또한 3.0%다.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 하나은행의 하나의정기예금 또한 최고 금리가 2,85%를 기록하며 3%대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 11월 말 한국은행의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한 영향이다. 이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1년물(AAA) 금리도 지난 4일 2.867%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올 초 나흘을 제외하고 가장 높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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