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비상상황 대응 테이블탑 훈련’ 실시

시간 입력 2025-12-08 16:07:37 시간 수정 2025-12-08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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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위한 비상상황 ‘테이블탑 훈련’ 실시.<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전사적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 대응 테이블탑 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비상상황 발생 시, 회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작동 능력을 실전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테이블탑 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고강도의 가상 복합 위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에 작업자가 인천 레미콘 공장 수변전실에서 단독으로 VCB(진공차단기) 판넬 점검 중 감점돼 쓰러진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이번 도상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 전략 수립, 위기 대응 시나리오별 핵심 구성원의 임무 숙달, 현행 비상대응계획의 실효성 검증 및 개선 과제 도출에 주력했다.

참석자들은 시나리오에 따라 각 조직의 역할과 책임(R&R)을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과 의사결정 과정을 거쳤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안정적인 사업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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