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 참가

시간 입력 2025-12-09 09:36:57 시간 수정 2025-12-09 09:36:5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신호·수소·고속차량 등 K-철도 인프라 및 모빌리티 소개

‘제 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은 9일(현지시간)~10일 모로코 엘자디다(El Jadida) 소재 모하메드 6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 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한다. 아프리카에서 유일한 고속철도 보유국인 모로코는 고속철도와 지역 및 도시철도, 첨단 신호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국가 철도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현대로템은 신호·수소·고속차량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린다. 먼저 안전한 철도차량 운행에 필요한 열차제어시스템 일부를 전시한다. 또 열차의 위치정보와 제한속도 등 지상정보를 수신해주는 장치인 발리스전송모듈(BTM)을 선보인다.

수소전기트램 모형 등도 전시해 수소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역량을 알린다.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판넬 그래픽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K-철도의 위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높아지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모로코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