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 노동자 3명 부상…1명 심정지 병원이송

시간 입력 2025-12-18 15:03:04 시간 수정 2025-12-18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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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생한 신안산선 붕괴현장.<사진=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 축구 앞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공사 지하 70m 지점에서 철근이 무너져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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