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98억원이다. 2분기까지 적자였으나 흑자전환했다.
이에 회사는 지난달 1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김학수 대표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 대표는 2022년 11월 넥스트레이드 법인 설립 당시부터 대표직을 맡아왔다. 이번 연임 결정에 따라 그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이어진다.
넥스트레이드는 출범 직후부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점유율을 확대했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메리츠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 등 국내 10개 증권사가 넥스트레이드에 지급한 월평균 거래 수수료는 KRX의 23.1% 수준으로 조사됐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넥스트레이드에 지급한 수수료가 KRX의 45% 수준까지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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