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트럼프 전기차 구매보조금 폐지 영향

시간 입력 2025-12-19 11:23:05 시간 수정 2025-12-19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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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9월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폐지한 이후 완성차 기업의 전동화 계획이 전면 축소되면서 그 영향이 배터리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배터리 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트럼프 행정부의 ‘하나의크고아름다운법안(OBBBA)’에서도 유지됐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사실상 구매보조금으로 작용했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IRA 30D)가 폐지됐다.

배터리 업계 입장에서는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가 폐지된 것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B2B(기업간거래) 사업 특성상 고객과의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수주에 따라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다만 고객사인 완성차 기업의 피해가 커 공급사인 배터리 기업으로 부담이 전가되는 상황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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