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의 올해 3분기 누적 충당금 전입액은 2조3899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674억원) 대비 35.2%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하나은행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하나은행의 충당금 전입액은 3620억원으로 전년 동기(2195억원) 대비 64.9% 늘었다. 신한은행도 같은 기간 3157억원에서 5124억원으로 62.3% 증가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역시 충당금 적립 규모를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8090억원으로 전년 동기(6420억원) 대비 26.0% 증가했고, 국민은행은 7065억원으로 5902억원보다 19.7%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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