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드림빌더, 심포니앙상블 등 운영

지난 4월 성북천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후 등 지역별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계획해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교실숲, 희망드림빌더 등을 통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그리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광진구, 서대문구, 서초구, 중랑구 등에서 총 아홉 차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환경정화·베이킹·시설 청소·주거환경 개선·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강릉, 파주, 천안, 광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의 생활·정서·건강·주거환경을 살펴보고 선물세트 기부 등을 진행했다.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던 강릉시에는 생수 10만병을 기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건설기술과 진로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희망드림빌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8월 희망드림빌더 3기 교육생 발대식을 열고 교육생들에게 직업훈련과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1기 교육생 일부는 교육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2기 교육에서는 실리콘 시공, 목공, 타일 및 단열 보수 등 실무 중심 기술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직무 역량을 향상하게 시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희망드림빌더를 단순한 직업교육이 아닌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목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진행 중이다.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장애 예술인 17명으로 구성된 ‘心(심)포니 앙상블’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꿈의숲 아이파크 홈커밍데이 미니콘서트, 천안 보훈회관 음악회, 본사 로비 음악회 등을 진행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 교류 확대에 힘썼다.
이외에도 광복절·장애인의 날 등에 맞춰 기부를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한 바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5년 연말에도 본부별 릴레이 봉사를 통해 12월 10일 연탄 봉사, 15일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은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긴 활동이었다”며 “2026년에는 심포니 교실숲·작은 도서관 같은 대표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소셜벤처·사회공헌기업과 협업해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