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29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5원 하락한 1429.8원으로 마감됐다. 최근 환율은 급등세를 멈추고 점진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며 안정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이 가운데 외화예치금 규모가 가장 큰 은행은 하나은행이다. 하나은행의 외화예치금은 지난 9월 말 기준 13조1308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9081억원) 대비 10.3% 늘었다. 외화예치금 규모가 큰 만큼 한국은행으로부터 지급받는 이자 역시 하나은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우리은행은 10조198억원에서 11조1190억원으로 11.0% 증가했고, 신한은행은 5조5648억원에서 7조1077억원으로 27.7% 늘었다. KB국민은행 역시 6조원에서 6조4155억원으로 6.9%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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