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곽수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시간 입력 2025-12-30 16:05:16 시간 수정 2025-12-30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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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우미건설>

우미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우미건설 측은 곽 신임대표가 앞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사업 모델을 강조해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 신임 대표는 2026년 경영 방침으로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서는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982년 설립된 우미건설은 현재 시행, 시공, 관리, 투자 등 부동산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 있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표이사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고문으로 합류한 후 2020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던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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