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남부내륙철도·남강댕 1공구 등 잇단 수주

시간 입력 2025-12-30 16:46:42 시간 수정 2025-12-30 16:46:4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 노선도.<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km를 잇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7조974억원이며, 두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시공을 맡는다.

이중 제8-1공구는 총 연장 12.28km 중 11.28km(3개소)가 터널로 구성된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2612억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이 사업은 남강댐계통 광역상수도의 노후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1267억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대형 철도사업과 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해공공토목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통해 사회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