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기술 리더십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제패 목표
글로벌 경영 2.0…“헝가리 공장·인니 제련소 고도화”

지난 2일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4대 경영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길은 차별화된 R&D 역량 강화에 있다”고 진단한 뒤 “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 창업주가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책임감·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주길 주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창업주는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우선 에코프로는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으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을 고도화하는 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헝가리 공장은 올 상반기 차질 없는 상업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품질, 안전환경 등 관리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그룹의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인도네시아 사업은 이익구조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의 지렛대로 삼을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 창업주는 “고객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차별화된 기술 제공 등 상생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SDI, SK온 등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더 멀리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올해 모든 사업장에서 흑자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차전지 시장을 둘러싼 거센 변화를 이겨내기 위해 모든 사업장의 손실을 제로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가는 등 손익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동률 제고, 원가 혁신, 설비 효율화 등을 위해 가족사 물적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창업주는 “우리 임직원 3600명 모두가 에코프로의 주인이다”며 “수처행주의 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올해 경영 목표를 모두 성취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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