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美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착공식 진행

시간 입력 2026-01-06 14:58:27 시간 수정 2026-01-06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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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만톤 암모니아, 167만 이산화탄소 포집 가능

삼성E&A 미국 와바시 프로젝트 착공식 기념사진.<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인디애나 주 웨스트 테레 호트 지역에 건설되며 연간 50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능력을 갖춘 암모니아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삼성E&A는 지난해 10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와 약 6800억원 규모의 EPF(설계∙조달∙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삼성E&A는 암모니아 플랜트 수행경험 자산과 DT, AI, 자동화, 모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발주처와 기술선 하니웰 유오피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한-미 양국의 의미 있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 미래 에너지전환 분야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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