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시간 입력 2026-01-08 14:08:15 시간 수정 2026-01-08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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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높이 150m, 2500가구 규모 공급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달 만에 이뤄졌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있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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