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미국 본토에 핵심 광물 제련소를 건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사업 중 미국 정부가 직접 주주로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여서 더 주목 받고 있다. 고려아연이 이처럼 해외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련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온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제련소(U.S Smelte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투자 규모는 총 10조9500억원(약 74억달러)에 이른다. 이 중 90% 이상을 미국 정부가 부담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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