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한국 법인 총괄에 티보 뒤사라 선임

시간 입력 2026-01-20 14:42:55 시간 수정 2026-01-20 14: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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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인도 총괄 지낸 15년 경력 임원…한국 시장 총괄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 페라리코리아 총괄. <사진제공=페라리코리아>

페라리가 한국 법인 페라리코리아의 총괄로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를 선임했다.

페라리는 2025년 10월 공식 수입사 ㈜FMK와의 합작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인선을 통해 한국 시장 내 경영 구조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와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따라 전략 기획,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을 담당한다.

신임 총괄로 선임된 티보 뒤사라는 페라리 본사와 해외 지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인물이다.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주요 보직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Sales Director for Ferrari Middle East & India)를 역임했다.

그는 프랑스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했으며,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페라리는 이번 인선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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