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10대 건설사 중 도시정비 사업을 따낸 곳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뿐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냈고,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성공했다.
양사는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수주를 놓고 약 4년 만에 재격돌한다. 양사는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시공권은 대우건설이 가져갔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을,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각각 수주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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