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지난해 영업손실 89억원…적자 전환

시간 입력 2026-01-23 15:05:54 시간 수정 2026-01-23 15: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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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처 다변화로 판매량은 보합 유지

동국씨엠 CI.<사진제공=동국씨엠>

동국씨엠은 K-IFRS 별도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4602억원, 영업손실 38억원, 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이 5.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9.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지난해 연 매출 1조9736억원, 영업손실 89억원, 순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8.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전방 산업 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생산량이 줄었으나, 매출처 다변화 노력으로 판매량은 보합을 유지했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프리미엄 컬러강판류 중심 수익성 위주 영업 전략을 지속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태양광용 초고판사 컬러강판 ‘솔라셀’을 개발했다.

동국씨엠은 글로벌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올해도 동국씨엠만이 만들 수 있는 스페셜티 제품을 지속 개발해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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