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두바이서 3700억원 규모 레지던스 공사 수주

시간 입력 2026-01-26 14:09:37 시간 수정 2026-01-26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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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뉴 파크 타워 조감도.<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약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3700억원) 규모의 애비뉴 파크 타워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레지던스 2개동(지상 43층, 지상 37층)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쌍용건설은 올해 두바이 추가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유리한 입지를 마련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까지 두바이에서 프로젝트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한 바 있다. 이달 기준으로는 두바이에서 총 6건, 1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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