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관련 GS건설에 1738억 손배소

시간 입력 2026-01-27 14:25:07 시간 수정 2026-01-27 14: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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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현장 모습.<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약 1738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7일 GS건설은 전자공시를 통해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발주자인 LH가 자사를 상대로 1738억4269만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3년 4월 검단신도시 AA13-2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소송 내용에 대해 현재 면밀히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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