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상업 운전 돌입

시간 입력 2026-01-27 14:34:05 시간 수정 2026-01-27 14: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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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준공한 인도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사진.<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0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했다. 이에따라 시공 및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GS건설은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매년 13.9GWh 규모의 전력을 향후 25년간 공급할 계획이며 나머지 생산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개발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 향후 태양광 뿐 아니라 풍력으로도 그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우선 인도로 진출한 국내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점차 수요처를 다변화해 다가오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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