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공식 후원

시간 입력 2026-01-28 14:10:14 시간 수정 2026-01-28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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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도심 서킷서 시즌 12 제3라운드 개최
‘아이온 레이스’ 타이어로 경기 안정성 지원

포뮬러 E 시즌 11 2025 마이애미 E-PRIX 경기 장면.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시즌 12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1월 31일 미국 마이애미 도심형 서킷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서 이번 대회를 지원한다.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구성된 도심형 서킷이다.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경기에 나선다. 타이어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 집중력이 승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반복적인 급제동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한다. 정밀한 핸들링과 내구성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는 ‘팬 빌리지(Fan Village)’를 운영해 전동화 시대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포뮬러 E 공식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제2라운드 ‘2026 멕시코시티 E-PRIX’에서는 ‘시트로엥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우승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시즌 초반 10점차 이내 선두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애미 경기 결과에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시장에서 혁신 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마이애미 E-PRIX’뿐만 아니라,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의 공식 타이어 및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하며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완성차 브랜드와 신차용 타이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자동차 부품 박람회에도 참가해 글로벌 기술력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공급망 강화로 현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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