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배터리 3사 영업이익

시간 입력 2026-01-30 14:38:48 시간 수정 2026-01-30 14:38:48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업체 3사는 지난해 4분기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SK온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4414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24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적자를 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분기 영업손실 1220억원으로, 1년 새 적자 폭을 줄이는 데 그쳤다. 다음달 2일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SDI도 4분기 3000억원대 영업손실이 예고되고 있다.

K-배터리의 실적 부진은 전기차 업황 악화 때문으로 보인다. 전기차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배터리 판매량이 줄었고, 이에 수익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