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은 0.6%로 전년 동기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도 0.02%포인트 올랐다. 이는 기업대출 연체율 상승의 영향이 컸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같은 기간 0.73%로 전년 동기 대비 0.13%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0.04%포인트 증가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16%로 전년 동기 대비 0.13%포인트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0.89%로 0.14%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 가운데 중소법인 대출 연체율은 1%에 육박하며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가계대출 연체율은 0.44%로 전년 동기 대비 0.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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