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맞아 연중 고객 혜택 강화

시간 입력 2026-02-09 13:06:24 시간 수정 2026-02-09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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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운영·유지 전 과정 비용 부담 완화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창립 25주년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만트럭버스코리아>

독일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6년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연중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운송·물류·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기준 국내 누적 트럭 판매 1만5000대를 기록하며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매부터 운영, 유지·관리 전 과정에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우선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통해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업계 최저 수준의 금융 금리 혜택과 함께 수입 상용차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 부품에 대한 3년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도 이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 ‘MAN 서비스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트럭 오너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경험 중심의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확대해 고객과 브랜드 간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글로벌 협업 차원의 행사도 예정돼 있다. 오는 4월에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 리드 국가 자격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을 한국으로 초청해 클러스터 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미팅에서는 한국 시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독일 본사의 글로벌 전략과 각국의 사업 경험을 교류할 예정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창립 25주년은 한국 시장에서 고객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는 시점”이라며 “올해 한 해 동안 고객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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