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KT, 2028년 중장기 목표 및 달성 방안

시간 입력 2026-02-11 11:05:06 시간 수정 2026-02-11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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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0일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열고 올해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해 겪은 정보 유출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통신 네트워크와 보안이라는 본업의 경쟁력을 단단히 다지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동맹을 앞세워 AI·DX(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KT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는 부분은 ‘보안’이다. 단순한 대응을 넘어 보안을 회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내재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는 향후 5년간 약 1조원 규모의 정보보안 투자를 단행한다.

‘박윤영 체제’의 색깔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날 분야는 B2B 사업이다. 기업사업부문장 출신으로 B2B 영역에 정통한 박 내정자는 올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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