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금융지주계열 카드사 연체율

시간 입력 2026-02-11 11:05:25 시간 수정 2026-02-11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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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지주계열 카드사 4곳(신한·KB국민·우리·하나카드)의 지난해 말 기준 평균 연체율은 1.36%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53%) 대비 0.18%포인트 개선된 수준이다.

카드사별로 보면 KB국민카드의 연체율은 1년 새 1.31%에서 0.98%로 0.33%포인트 낮아졌다. 금융지주계 카드사 4곳 가운데 연체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진 곳은 KB국민카드가 유일했다.

이에 대해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전반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부담, 리스크 관리 강화 등 구조적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KB국민카드는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 건전성 관리와 구조 전환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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