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

시간 입력 2026-02-12 11:07:26 시간 수정 2026-02-12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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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재건축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4월 10일이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5월 예정돼 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약 7만5682㎡ 면적에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총 1397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올해 재건축 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사업지이기도 하다.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췄으며,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갤러리아 백화점과 인접해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상 공사비는 1조4960억원에 달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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