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로보락의 글로벌 로봇 청소기 시장 점유율은 21.8%로 집계됐다. 전 세계 로봇 청소기 5대 중 1대는 로보락 제품이다.
다음으로 중국의 에코백스가 14.1%로 2위에 랭크됐고, 3위 드리미 13.1%, 4위 샤오미 10.2%, 5위 나르왈 8.5% 등 중국 브랜드가 사실상 시장을 싹쓸이 하고 있다.
글로벌 톱5를 중국산 로봇 청소기가 독식하면서 중국 업체들의 전 세계 로봇 청소기 시장 점유율 합산은 67.7%에 달한다.
반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톱5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 강남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한국 가정에 최적화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 청소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은 로보락 등 중국 로봇 청소기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는 국내 로봇 청소기 시장에서 AI와 보안성을 대폭 강화한 혁신 제품으로 점유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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