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삼성물산 ‘홈닉’과 주거 기술협력

시간 입력 2026-02-12 14:36:16 시간 수정 2026-02-12 14: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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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SM그룹 건설부문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SM그룹 건설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및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임동복 SM그룹 건설부문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스마트 주거 서비스의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들께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주거환경을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 이어질 기술협력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도록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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