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비스센터 확장·TCO 프로그램 추진

지난 11일 진행된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1일 청주에서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MAN Truck & Bus SE 한국법인 임직원과 전국 판매 지점, 서비스센터, 만파이낸셜서비스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을 맞아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와 함께 제품·서비스·금융 부문별 2026년 전략 방향이 발표됐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5년 누적 판매 1만5000대를 돌파했다. 한국 시장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하고 ‘MAN CORE 360’ 전략을 시행했다.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yMAN Korea’를 출시했으며,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진행했다.
2026년에는 고객 총소유비용(TCO) 절감 프로그램과 시승 행사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 서비스센터 개소를 추진하고,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 운영도 이어간다. 엔진 사업부는 가스 엔진 기술과 MAN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반 신규 엔진을 통해 해상·에너지용 엔진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영업인 및 서비스센터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21개 부문에서 최우수 판매왕, 제품별 판매왕, 전년 대비 최고 성장 영업인, 베스트 CXI 서비스센터, 베스트 SSD 서비스센터 등을 선정했다.
또한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8기 트레이니 18명의 출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8년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총 124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25년간 만트럭의 한국 시장 내 발전은 영업, 서비스, 본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고객의 지속적인 신뢰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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