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 전시 개최

시간 입력 2026-02-20 14:34:45 시간 수정 2026-02-20 1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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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2월 16일까지 모데나서 진행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 전시 관련 사진. <사진제공=페라리>

페라리는 2월 18일부터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에서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The Greatest Hits – Music Legends and their Ferraris)’ 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뮤지션과 페라리 차량의 관계를 조명하는 기획전이다. 뮤지션이 소유했거나 운전했던 차량과 사진 자료, 오디오 콘텐츠를 함께 전시한다.

전시에는 닉 메이슨의 250 GTO,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250 GT 루쏘, 에릭 클랩튼의 원오프 모델 SP12, 제이 발빈의 512 TR, 스위즈 비츠 소유 SF90 XX 스파이더 등이 포함된다.

전시는 시청각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오디오 콘텐츠 제작사 Chora Media가 제작하고 저널리스트 페데리코 부파가 참여한 전용 팟캐스트 시리즈가 제공된다.

전시는 2027년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엔초 페라리 박물관과 페라리 박물관 마라넬로에는 89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엔초 페라리 박물관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재즈 오픈 모데나(Jazz Open Modena)’의 프리미엄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레고리 포터, 다이애나 크롤, 모비, 제이미 컬럼, 조스 스톤, 장 미셸 자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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