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 참여

시간 입력 2026-02-24 13:21:29 시간 수정 2026-02-24 13:21:3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신반포 19∙25차 조감도(조합원안설계).<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대안 설계에 착수했으며,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조건과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통해 사업지 인근의 래미안신반포팰리스와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 래미안 헤리븐 반포(신반포4차 재건축) 등과 연계해 래미안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