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LH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으로,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하며 건축공사(8조7000억원)와 전기·통신·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원)을 중심으로 물량을 집중 편성했다.
발주계획을 심사유형별로 살펴보면 종합심사낙찰제(402건) 13조5000억원, 적격심사(966건) 3조3000억원, 기타 1조원 등이다.
이번 발주계획은 수도권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수도권 및 3기신도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전체 계획의 71%(약 12조8000억원)가 수도권 및 남양주왕숙·인천계양·고양창릉·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집중됐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공주택 5만2000가구 착공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고 침체된 건설시장에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발주계획을 수립했다”며 “적기 발주와 철저한 일정 관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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