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독일서 딜러콘퍼런스 개최…무쏘 유럽 사전 공개

시간 입력 2026-02-27 13:28:06 시간 수정 2026-02-27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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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륄서 220여 명 참석…수출 전략·신모델 공유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북부에 있는 도시 브륄(Brühl)에 위치한 테마파크 판타지아랜드에 저닛된 무쏘. <사진제공=KGM>

KG모빌리티(KGM)는 26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브륄에서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올해 브랜드와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유럽 출시를 앞둔 ‘무쏘’도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공개됐다. 무쏘 EV와 토레스 EVX 등 기존 모델과 함께 택시와 캠핑카, 오프로드 차량, 소방차 등 다양한 트림 별 튜닝(Tuning) 모델을 전시했다.

KGM에 따르면 서유럽은 최대 수출 지역으로, 지난해 2만2496대를 수출해 전체 물량의 32%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독일 6213대, 튀르키예 1만3337대, 헝가리 9508대 순이다.

KGM 관계자는 “ 콘퍼런스를 통해 무쏘는 물론 다양한 튜닝 모델에 대해 딜러와 기자단이 큰 관심을 보인 만큼 신제품 론칭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독일과 유럽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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