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시간 입력 2026-03-03 15:24:37 시간 수정 2026-03-03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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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유니폼 슬리브 로고 노출…스포츠 마케팅 강화

(왼쪽부터) 이도현 전북 현대 모터스 단장과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체결한 뒤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 액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전북 현대 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조인식을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장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 동안 핵심 파트너 지위를 유지한다.

금호타이어는 전북현대 홈경기에서 LED 보드와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한다. 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슬리브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타이어 카테고리 내 독점 권리도 확보했다.

전북현대는 K리그 최다 우승(10회)을 기록한 구단으로,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도현 전북 현대 모터스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양사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하고, 금호타이어가 전북현대모터스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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