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최인호 HUG 사장(앞줄 가운데)이 현장 이행상담소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임대사업자인 파라뷰골든클래스㈜와 연대보증인 삼일건설㈜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함에 따라 해당 사업장의 임차인들은 보증금 반환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고 있었다.
이에 HUG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위해 지난달 26일자로 해당 사업장을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사고사업장 임차인들은 임대차 계약종료 후 임차권등기만 경료하면 즉시 HUG에 보증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HUG는 임차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보증 사고현장에 3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최 사장은 “HUG의 주요한 사명 중 하나는 임차인 보호로, 임차인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증금을 돌려받아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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