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선임

시간 입력 2026-03-03 15:50:10 시간 수정 2026-03-03 15:50:10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이용섭 신임 회장.<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요직을 역임한 인물이다.

또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입법 역량을 발휘했으며 민선 7기 광주광역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은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이고 행정 및 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해 부영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부영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건실한 경영의 토대 위에서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고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국민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