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26년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박스’ 도입

시간 입력 2026-03-09 15:01:30 시간 수정 2026-03-09 15:01:3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문서작업 시간, 90% 이상 단축 효과

Q-박스 대표사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 솔루션 ‘Q-BOX(박스)’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Q-박스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2024년 개발이 완료돼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 이후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박스의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됐으며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Q-박스는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방대한 문서에 갇혀 있던 건설 현장 문화를 혁신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2026년 신규 현장 전면 도입을 시작으로 모든 현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24년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Q-박스를 개발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