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6-03-09 15:55:17 시간 수정 2026-03-09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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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과 맞손…헬스케어 플랫폼 연계

현대건설-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플랫폼 MOU 체결식.<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하고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현대건설 헬스케어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PoC(개념검증)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주거 산업 역시 생애주기 맞춤형 라이프케어 체계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플랫폼의 전문성과 정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실증을 기반으로 미래형 건강주거 모델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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