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CDP 코리아어워즈서 기후변화 부문 수상

시간 입력 2026-03-11 10:58:48 시간 수정 2026-03-11 10:58:4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자탄소 콘크리트 개발, 녹색채권 발행 등 노력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시상식에서 김제영 현대건설 안전수행지원실 상무가 CDP 한국위원회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CDP 코리아어워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공표한 이후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탄소중립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 제로에너지건축물 적용기술 개발, 재생에너지 전력중개거래사업 등 2045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고,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의 녹색채권을 총 640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코리아 어워즈 최고 영예인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및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 등극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선제적 탄소중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함께 에너지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