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 시행

시간 입력 2026-03-11 16:03:03 시간 수정 2026-03-11 16:03:03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KGM 토레스 EVX. <사진제공=KGM>

KG모빌리티(KGM)가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KGM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된다. 고전압 배터리를 포함한 주요 전기차 부품을 사전에 점검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출고된 KGM 전기차 전 모델이다. 주요 차종으로는 무쏘 EV, 토레스 EVX(밴 포함), 코란도 이모션 등이 포함된다.

점검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절연 저항 상태 확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점검, 모터용 냉각수 누수 여부와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배터리팩 충격 및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전기차 고객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까지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은 배터리 보증기간과 동일한 10년·100만km 수준으로 제공된다.

또 지난 1월에는 애프터마켓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론칭했다. 해당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의 차량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KGM은 여름 휴가철과 겨울철 정기 점검, 수해 차량 특별 점검 등 다양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