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하남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시간 입력 2026-03-12 14:18:31 시간 수정 2026-03-12 1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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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부 고객 접근성 강화

렉서스 하남 전시장 내부. <사진제공=한국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 전시장과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수도권 동부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 정비, 부품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3S(Sales·Service·Spare Parts) 기반 복합 거점이다. 차량 상담과 계약,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연면적 약 1만1570㎡, 약 3500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 건물로 조성됐다.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으며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종합 서비스센터에는 총 10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됐다. 렉서스 6개, 토요타 4개로 구성돼 월 최대 1090대의 차량 정기 점검과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전력 사용량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추진한다.

전시장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위례 등 수도권 동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인근 지역의 도로 환경을 활용해 렉서스와 토요타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하남 전시장과 종합 서비스센터를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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