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리턴플러스와 토큰증권 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시간 입력 2026-03-17 09:51:12 시간 수정 2026-03-17 0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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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분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사업 제휴 진행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열린 MOU 협약식에서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포메이션본부장(오른쪽)과 최정만 리턴플러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지난 16일 여의도 앵커원 본사에서 의료기기 조각투자 플랫폼 ‘한조각‘을 운영하는 리턴플러스와 STO(토큰증권 발행) 사업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토큰증권 제도화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및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 선정 등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상황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증권업계와 조각투자업계의 제휴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업계 선제적으로 의료기기 분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사업 제휴를 진행했다.

회사는 STO 및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출시를 목표로 하는 토큰증권 상품 라인업의 한 축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리턴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MRI, 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각투자상품의 구조 설계 및 발행은 물론 사업 성공을 위한 역할 수행 등 STO 사업 진행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성철 유안타증권 디지털 포메이션본부장은 “실물 기반의 토큰증권은 디지털 금융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중 의료기기는 STO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시도“라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STO 생태계에서 유안타증권이 리딩 플레이어(Leading Player)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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