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 상용화 준비

시간 입력 2026-03-18 13:57:11 시간 수정 2026-03-18 1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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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화재 상황 포착하는 AI 알고리즘 고도화

AI 기반 화재감지 CCTV를 통해 화재연기가 감지됐을 경우 모니터 예시 이미지.<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 상용화 준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AI를 활용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GS건설은 기술 적용을 위해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이번 실증을 통해 차량 전조등,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인 요인에 의한 오작동을 줄이고 실제 화재 상황을 포착하는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이번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은 향후 자이 아파트의 단지 특성과 사업지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증은 실제 주거 환경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로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첨단 기술을 현장 상황에 맞춰 도입해 자이 입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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