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홍 GS엔텍 대표이사가 부스 앞에서 대화 중이다.<사진제공=GS>
GS엔텍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영광낙월 프로젝트 실제 설치 영상과 1/40 축소 모노파일 정밀 모형을 전시했으며, 네덜란드 Sif사와의 협업 공정 영상을 공개했다.
또 GS엔텍은 일본 해상풍력 시장의 핵심 사업주인 일본 주요 상사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허철홍 GS엔텍 대표는 전시회에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검증된 기술과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이라며 “GS엔텍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노파일 기술력과 영광낙월 프로젝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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